나의카테고리 : 산행일지
[랑만19차]룡정 칼바위산에서
2008년 03월 02일 18시 41분
조회:5480
추천:89
작성자: 랑만산악회
2008년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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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절에 젖은 녀성님들 행복했겠네요.
멀리 타향에서 녀성의 명절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칼바위산 산행의 즐거움을 상상해 봅니다~~
다노님의 멋진 사진촬영과 설계가 있음으로 해서 여성분들이 3.8절을 더욱 즐겁게 보내는 기분인거같습니다. 우리랑만산악회남성회원님들이 여성분들을 위해 3.8절을 열심히 축하해드리느라 했는데 여성회원분들이 마음이 들겠는지 모르겠습니다.부족하다면 언제든지 이야기 하세요. 만족할때까지 해드리겟으니....
3.8절 여성특집으로 올리느라 다노님 정성 들였습니다. 역시나 우리 여성맴버님들 예쁘단께~~ㅎ ㅎ ㅎ
랑만산악회에 미녀들이 운집하여 랑만이라 이름한것 같구만. 목장님이랑은 정말 랑만속에서 살고 있어 항상 웃음집이 흔들흔들하고.
3월1일 산행끝에 랑만팀의 여성들에게 3.8부녀절을 쇠줬다면서.남자들이 돈까지 걷어가면서. 다노님은 '연변여성'표지설계까지 정성들여 만들어 진상하고. 이렇게 잘 보이려고 애쓰고 서비스하고 봉사하는 정신이 많은 싸나이들이 있으니 미녀들이 운집할밖에. 3월 한달이 3.8절이라더니 첫날부터 심신을 다바치는 랑만팀 대장부들,한달동안 수고하쇼.
조글로산악연맹 모든 여성들에게 3.8명절 인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쾌활한 명절 되십시오.조글로남자들 너무 혹사시키진 마세요. 힘을 뒀다 다른 명절에도 쓰게~!
여성의 달- 3월의 첫산행 너무 뜻 깊었었습니다
랑만팀 여성들을 위해 심혈을 모으신 목장님, 열심히 사진찍어 이쁘게 편집까지 해주셔서 우리 여덟여성들을 하루아침에 별이되게 해주신 다노님, 열심히 팀의 앞장에서, 그리고 맨뒤에서 모두의 안전과 즐거운 산행을 담보해 주시는 봉우리님과 스키님, 그리고 기꺼이 랑만꽃의 푸르른 잎사귀가 되시는 우리의 멋진 랑만사나이님들... 축하를 보내주신 승풍무사님, 두만강님, 옥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완미하고 활기찬 랑만팀을 화이팅 합니다.
남성들이 없이 맨 여성만이라면 어찌 3.8절이 있겠습니까?여성들을 위해 지구촌에 태여난 남성분들이 있어 여성들은 더욱 행복합니다.
3.8절을 없애버리겠다던 봉우리님이 명년 3.8절이 언제면 돌아오려나 고대고대 기다리시는 분이 아마 역시 봉우리님이라고 생각됩니다.
3월달은 다 3.8절입니다.오늘이 6일이니 아직도 25날은 3.8절입니다.그냥 우리를 기쁘게 해주십시오.즐겁게 받겠나이다.랑만산악회 여성들은 욕심쟁이입니다ㅣ.
휘야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우리랑만팀의 남성들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그러니 기회가 되면 합동등산하면서 죠류 ~죠류`
ㅎㅎㅎㅎㅎㅎㅎ~~~~~~~
님들 38절 축하~~~~
과기대 졸업식 때문에 아쉽게도 못참가 했습니다!!!!!!
꼭 축하해 들이고 싶습니다^.^
19차 산행 표지설계에 제가 여신으로 올라 다노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장님을 비롯한 랑만산악회 남성회원님들 덕분에 3.8절을 정말 확실하게 잘 쇠였습니다.목장님께서 준비해주신 3.8절 선물을 여성회원 모두가 반갑게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이번 산행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멋진 칼바위와 이상한 돌들도 보고 너무 뜻 깊습니다.이번 산행을 통하여 슬픈미소님께서 기쁜 미소로 됐는지요?ㅎㅎㅎ
미소가 못생겼다는걸 다 공포해놓아 미소편은 아마 큭릭수가 더 올라갈것 같네요.ㅎㅎㅎ
여성들과 더불어 참 살맛나는 세상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아름다운 그대들이 있어 세상은 더욱 빛나고 고목에도 생기가 납니다.이 아름다움을 영원히 간직하길 바라고 ...그 아름다움 지켜줄것을 약속합니다~!
난생 태어나 첨으로 맞이하는 3.8절 뭐가뭔지 몰라도 잼있었습니다 일년에한번 여성들을위해서
봉사한다는것은 좋은 날이라 생각합니다 365일중 하루는 여성들을 위해서 나머지는 .....
남성의날 넘무 좋습니다 ㅎㅎㅎㅎ
랑만팀답게 칼바위산에 화려하고 아름다운 봄꽃들을 수놓으셧네요~ ~잠자던 겨울산을 깨워준 랑만팀의 멋진 기운에 보는 눈이 즐겁습니다~~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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